💜goodsseara💜

1970년생인 두분의 나이 합해 무려 100살

김혜수와님과 머라이어캐리의 드레스 대결~!!

김혜수는 1986 년부터 연예계에서 활동

청룡영화상 25회 진행으로 역사와 상징이 된 그녀~! 

사자머리? 미스코리아 헤어스타일로 레트로한 그 시대 드레스도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그녀들

머라이어캐리는 가수로서 무대에서 빛나고 김혜수님은 시상식에서 빛이 난다.

데뷔부터 계속 역사인 그녀들...

어릴 때 연말시상식에서 김혜수님의 드레스가 어땠는지는 대상을 누가 탔는지 보다 더 긍금했다.

머라이어캐리는 젊을 때 정말 예뻤었네~~

반면 혜수언니는 미스코리아 머리 했을 때 빼고는 언제가 젊을때이고 언제가 최근인지 모르겠다.

블링블링 빛이 나는 그녀들의 드레스 자태~

혜수언니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 뿐 아닌 성겨뿐만 아니라 사생활이 깨끗하기 때문이다. 김혜수는 스캔들에 잘 휘말리지 않는 푸로이며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 하면서도 보호한다. 유해진과의 이별 후에도 여전히 친한 친구사이이며 서로를 지지한다.

노출이 너무나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몸매와 카리스마

각종 무대와 시상식에서 가장 핫한 미녀 중에 한 사람이며 많은 다른 많은 유명인사들을 여전히 압도한다.

당당한 포즈와 우아한 미소는 두분이 너무 프로라는 것을 입증한다.

김혜수언니는 먹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좋아한다.

운동보다도 매일 먹는 음식이 훨씬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음식을 만들어보고 재료의 궁합을 살피는 일에 열중한다고 전했다.

저런 칼라드레스도 우아함을 넘어 아우라가 뿜뿜한다.

혜수님은 촬영이 있어서 다이어트를 돌입하면

밥은 반공기 이상 안먹으며, 밀가루음식과 찌개는 안 먹고 요플레 샐러드 과일 물대신 녹차응 마신다.

혜수언니가 청룡영화제에서 이 드레스를 입었을 때 정말 그녀의 큐티함을 발산하는 과감한 초이스에 마음으로 열렬한 박수를 보냈었다.

두분이 아주 그냥 너무 섹시하고 귀여운 바비인형이 따로 없다. 

20대부터 아랫배에 힘을 주는 습관화를 들였는데 이 자세로는 몸의 균형을 세울 수 있어 몸매관리에 콘 도움이 되는 자세라고 한다.

여신급 몸매를 몇십년째 가꾸시는 언냐들~

노출이 없이도 너무 아름다운 자태

짧은 헤어와 드레스가 너무나 어울려서 다른 헤어스타일은 상상할 수 없게 만드시는 마력

어유~~ 귀티가 좔좔 흐르면서 간지나고 엣지있고 파워당당한 모습 멋있어~!!

후배들이 너 상상을 초월하는 노출로 그녀를 제압하려 해도 그녀의 그레스는 언제나 관심 0순위~!

도대체 이때는 나이가 언제이신거야~~

여신이세요?

우아미가 넘치는 두분을 언제나 응원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화 '내가 죽던 날'로 우리에게 돌아오는 김혜수님은 현재 그녀가 가진 연기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며 

큰 숙제를 해나가고 있는 김혜수의 복잡한 생각이 담긴 영화라고 하는데 세월의 내공이  어떻게 작품에 묻어 났을지 정말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11월 12일 개봉예정인 영화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이라고 한다. 모친의 빚투와 관련해 겪었던 마음 고생을 많이 했던 김혜수님은 이 영화를 '운명'이라고 표현하며  "실제로 시나리오 읽기 전에 제목을 봤을 때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 있었다, 저한테는 운명 같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시나리오를 읽어가면서 뭔지 모르지만 해야 할 이야기 같은 느낌이 있었고 그 시기에 위로 같은 게 담겨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