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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트는 파라오의 밀"

이집트의 일직 요절한 투탕카멘의 피라미드에서

최초로 통곡물인 카무트가 발견 됨

이집트 왕의 무덤에는 생전의 아껶던 물건등을 함께 넣는 장례풍습이 있는데

이집트 왕들도 인정한 곡물이 아니가 싶다.

카무트의 정식명칭은  호라산 밀(khorasan wheat)

영양성분이 너무나 풍부한 카무트(KAMUT)

 2015년 미국 타임즈에서 <건강한 식품 50가지>에 선정됨

발렌티노, 랗리베리등 해외유명인사들이 자구 언급하는 곡물~!!!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 항산화미네랄,루테인, 아연, 셀레늄

비타민E,베타카로틴

필수아미노산 8종

항산화성분

당뇨환자들은 영양결핍이 생기기 쉽다.

카무트를 섭취하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영양은 채워주면서도 포만감이 있어 좋고

당뇨관리와 다이어트에 

강조되고 있는 것이 당지수인데 카무트로 관리할 수 있다.

카무트의 셀레늄은 마늘이나 현미보다도 3~5배가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또한 카무트는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프리바이오틱스로 변화되어

장앤유익균을 증식시켜주어 장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유전자 변형이 없는 <생명의 씨앗>

투탕카멘의 무덤에 카무트가 4000년 후에야 빛을 보게 된 것인데

1940년데에 한 박사가 미국으로 가져가서 싹을 틔우는데 성공했고

상업적으로 키워지며 현재 우리도 맛 볼 수 있게 되었다.

카무트는 노아의 방주 식물로도 유명한데...

노아가 40일간의 대홍수를 겪고나서 땅에 심은 첫 작물이 카무트라고 한다.

그때부터 인류를 위한 식물이라고 알려짐

카무트는 엉기는 성질이 없어서 쌀과 함께 (2:8)밥으로 지어먹으면 좋다.

일반쌀의 3배이상이나 크다.

카무트는 당지수는 낮지만 밥으로 해먹어도

톡톡 터지는 식감과 맛이 있어서 인기이다.

꼭 불리지 않아도 좋다고 한다.

최근에는 미숫가루로도 즐기며 다이어터들이 잘 이용한다고 한다.

백미의 8배, 현미의 3배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잡곡

식이섬유가 많으면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것을 막고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혈관건강에 좋으며 또 장 활동성을 증가시켜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혈관손상예방

항산화미네랄이라서 회분의 비밀이라고 하는 셀레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당뇨, 비만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은 활성산소

셀레륨=세포막 손상을 일으키는 과산화수소와 같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신체 조직의 노화와 변성을 막아 주고 그 속도를 지연시켜줌으로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짐

당뇨병 환자의 혈중 셀레늄치가 낮다.  당뇨병 환자에게 셀레늄을 보충하면

산화 스트레스가 감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암을 예방하고 뇌건강을 지켜준다.

셀레늄과 비타민 C와 비타민 E는 서로 상승 작용을 한다.

과잉증을 유발할 수 있는 셀레늄이므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활성산소=생존을 위해 하는 호흡이지만 산소가 너무 과다하게 쓰이고 지치다보면 호흡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대사과정을 거치면서  생성하는 유해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