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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꼭 필요한 비타민

비타민을 꼭 약으로 먹어야 하는가?

식사에서만 챙길수 는 없을까?

과일로만 챙기는 것은 요즘에는 불가능하다?

-예전만큼 상품안에 들어있는 비타민의 양이 많지가 않아졌다는 사실이다.

환경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으로 

밭에서도  키우는 밭의 중간이냐 도로가이냐에 따라 영양이 틀리다고 함

한 연구에 의하면

블로콜리의 엽산이 20년 전에 비해 함량이 50%줄어들고

바나나의 비타민b6도 10%로 감소했다고 함

사과의 비타민도 5분의 1로 줄어들었다고함

예전과 같은 비타민량을 얻으려면 

식품으로는 상당히 많은 양을 먹어야 한다.

과도한 체형에 비해 적은 양의 비타민을 먹는 타면 비타민 부족형

음식을 충분히 먹고 잇으니까 비타민은 먹지 않아도 된다는 비타민모르쇠형

무조건 많이 먹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비타민과유불급형

수용성 비타민 B,C는 아침 식전 30분에 먹는 것이 좋지만 속쓰리면 식후, 

지용성 비타민인 A,D,E,K는 아침 식후 30분정도에 먹는 것을 추천

무턱대고 집에 있는 비타민을 다 챙겨먹을 경우 영양제가 중복될 우려도 있다.

비타민A가 과하게 우리몸에 들어가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가벼운 두통이나 어지러움증, 심하면 간손상, 혼수상태까지~!

내 몸에 필요한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갱년기의 여성들은 뼈문제와 수면의 질, 정서변화가 심각한 문제인데

모두다 비타민D가 연관되어 있다.

잠깐 밖을 나간다고 비타민D가 생성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

상당시간 햇볕에 노출이 되어야 함

우리나라 같은 경우 겨울철에는 한참 나가 있어야 하고 여름에는 노출을 많이 해야 한다고~~

비타민 D가 결핍이 되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암발생률도 높아지게 된다.

성인의 경우  비타민D 부족시 2000~4000IU를 권장하는데

코로나시기에는 비타민D가 충분히 몸에 있는 것을 추천하는데

혈중 비타민 농도가 30~60ng/ml 더 높게 유지하는 것을 권고가 되고 있다.

비타민D의 특성은 간에서 필요시 사용되는 부분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만 고용량의 비타민D섭취도괜찮다고 함-그러면 우리몸이 알아서 저장했다가 쓴다고함

병원에서는 3개월에 한번 맞는 비타민D 주사가 있다.

흡연,스트레스,탄고기섭취 하면

소모되는 비타민C

비타민C가 부족하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해서 빈혈이 올 수 있고

체중증가와 노화가 빨리 올 수 있다.

면역력 저하로 감기도 빨리 올 수 있고

피로감이 잘 올 수 있다.

심각하면 괴혈병이 올 수도 있다.

www.youtube.com/watch?v=o-mqn79GL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