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진동수를 높여주는 건강한 감정 습관 -책추남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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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남님께서 소장하고 여러번 읽어보기를 권하는 책<감응력>

 

 

당신은 자기자신과 다른 사람을 포기한다.

최악의 경우 당신의 성격은 분열되고 분리된다.

당신을 혼란, 무기력, 상실, 무감각을 느낀다

점점 더 고갈되고 지치고

불평이 늘고 불행하고 변명을 일삼고 끔찍한 기분에 휩싸이며

부정적인 악순환에 시달린다.

 

당신이 격한 감정에 행동한다면 그것이 분노이건 아픔이건 절망이든 간에

심지어 행복이든 간에 그것은 깨어있지 못한 것이다.

 

참된 행동과 휴식은 그보다 더 깊은 곳으로부터 솟아나야만 한다.

모든 감정 비록 그것이 공포일지라도 모든 감정의 중심에는 평화가 존재한다.

 

당신은 문제 해결사가 된다.

성가시게 하는 것들을 전부 고쳐서 세상을 자기 취향대로 맞추려고 애쓴다.

당신은 구원자, 구조자, 치유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고 행복과 건강에 대한

자신의 관념속에 다른 사람들을 끼워맞춘다.

 

당신은 매력, 유혹, 가식 속임수 협상, 계략, 권력등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거나 수중에 넣으려고 한다.

당신은 더 많은 지식 활동 독서 세미나 업무, 자선활동등의 

집착한다.

 

당신은 해결책없는 갈등속에 붙잡힌다.

 

당신은 논쟁하고 비판하고 싸우고 상대편을 몰아내거나 벌주고 싶어한다.

당신의 희생이  요구되는 상황을 자신의 몫으로 받아들이도록 

스스로를 설득한다.

 

 

당신이 열린 태도를 유지하고 있거나 이 세상에 대한 감응력을 잘 발달시켜왔다면

건강한 감정습관들을 이미 가지고 있거나 흔쾌히 받아들일 것이다.

 

당신은 자기비판과 자기희생없이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천부적이고 내적인 가치관과 조화로움 속에 머문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느낌, 생각 행동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들은 당신을 위해 희생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다른 사람 장소 상황에 주파수를 의식적으로 알아차린다.

하지만 그것에 동조하기위해 자신을 변화시키지는 않는다.

그것이 당신의 주파수와 다를 때는 더욱 그렇다.

 

당신은 열린 마음으로 지금 이순간 속에 머물며

몸으로부터 오는

미세한 신호들을 수신한다.

 

당신은 중심속에 안전하게 머물기 때문에 이 세상과 분리되거나 자신을 방어할 팔요가 없다.

그 어떤 순간에도 그저 가장 큰 자양분과 기쁨을 주는 진동에 동조할 뿐이다.

 

 

당신은 각각의 상황에서 올바른 느낌과 자신만의 관점을 찾기위해서 

내면속으로 잠긴다.

그것은 특정한 감정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서가 아니다.

 

당신은 다양한 느낌속에서 통찰과 메세지를 발견하고 모든 감각과 인식을 

유용한 것으로 여긴다.

 

당신을 자신을 신뢰하고 만끽하므로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여야 할 이유가 없다.

그런 자유로움은 결국 시야를 맑게 한다.

 

움츠런든 상태조차도 당신에게는 유용한 정보이자 에너지이다.

당신은 삶도 마음도 본래 진동하는 것임을 안다.

 

불편함이 느껴지면 그 불편함을 평소보다 30초 더 길게 느껴보라

관찰자가 되어라

 

 

고통은 성장의 일부분이다.불안을 거부하는 사람은 병이 된다.

충분히 자각되고 수용된 불안은 저절로 기쁨, 안정, 힘, 중심,개성으로 전환된다.

고통이 있는 곳으로가라.

이것은 실용적인 공식이다.

통제하거나 회피하려는 다급한 마음을 알아차리고

함께 머물음으로써 당신은 일종의 틈새와 휴식을 얻게된다.

 

 

세도나메서드의 기법과 같은 내용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는 내용도 있다.

책추남님 말씀대로 주옥같은 내용이 많아서 

소장해야 할 듯 하다.

 

그만 적고 책 주문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