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부르려면 몸의 긴장을 풀어라-책추남tv

www.youtube.com/watch?v=x9I0D9V9oAg&list=PLjWezYQMkgZJADSNoxxegvKRw0u-IQqLT&index=16

책추남님의 저서-행운사용법

 

최소노력의 법칙을 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나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정신을 똑바로 차리는 대신 힘을 빼고 긴장을 푸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래야 창의적이고 새로운 사고가 가능해진다.

 

젊은 시절 우리는 전력을 다하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

이 명제는 완전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긴장을 풀어야만 사고의 흐름이 되돌아 오면서

새로운 생각과 기억을 되살려 잃어버린 상관관계를 되짚어 볼 수 있다.

 

책추남남도  태극권7년을 수련하면서 

매일같이 스승님이게 힘을 빼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진정한 힘, 진력을 쓰기 위한 기본은

우리몸의 잘못된 힘이나 불필요한 힘을 빼는 것이라고 한다.

 

행운을 창조하기 위한 몸가짐도 편안하게 몸을 이완는 것이 시작이다.

작은 함을 빼야 더 큰 힘을 쓸 수 있다.

(미운오리의 아등바등하는 힘을 빼기)

 

치통이나 허리통증도 무의식적으로 긴장할 떄 근육도 긴장하면서

불필요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마음과 몸의 긴장을 푸는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우리 몸에 관해 잘 알아가는 노력이 중요하다

 

 

 

무의식적인 긴장을 하고 있는지 지금가지 살펴본 적이 거의 없는 듯하다.

그냥 명상할때나 이완하는게 도움이 된다고만 생각했는데

몸의 통증 원인도 긴장감과 이완이 안되어서라는 것이 공감이 된다.

심리적 육체적 긴장으로 근육의 힘이 슬데없이 새나가는 것을 막으며

그 에너지로 더욱 내가 필요로 하는 순간에 더 큰 힘으로 집중력을 발휘해 줄 것이다.